펌) 22살 미용사 따먹은 썰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이번이야기는 미용사 따먹은 썰입니다!
일단 자꾸 저의 이야기를 믿지 못하시는 형님들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우선 제가 말하기 부끄럽지만, 20살 여자분들한테도 외모 1티어다라고 들을정도로 잘생긴?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왜 믿지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우선 이번이야기는 미용실에서 미용사를 꼬셔서 그런이야기는 아니고요. 술자리에서 합석한 여성분이 직업이 미용사라서 제목을 미용사 따먹은 썰로 지어봤습니다!
금요일밤에 헌팅포차를 갔습니다. 저번에 20대초반 친구와 원나잇을 하고나니, 뭔가 아쉬움이 들어서 한번 더 가게되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직원이 안내해주는 테이블로 간뒤 간단히 맥주와 소주 한병을 시키고 안주는 회종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옆눈으로 스캔을 했죠, 우선 제옆자리는 아이돌급? 외모의 여성 두분과 제 뒷자리는 한명은 모델처럼 키가 컸고, 한명은 양산시 유튜브에 나오는 공무원 여성분 외모쯤 되어보였습니다.
제스타일은 양산시 공무원닮은 분이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무튼 그렇게 한시간 정도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술을 먹다가 , 누군가 헌팅하러왔는데 거절당하면 그때 우리가 하자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저도 나이가 먹었긴 먹었나봅니다. 원래 20대 초반때는 가만히 있어도 여성분들이 먼저와서 번호물고 그랬는데 말이죠
무튼 그렇게 남자분들이 왔는데 죄다 까이길래, 이제 우리차례다 생각이들어서 밖에서 담배한대피고 어느 테이블을 할지 정하고 헌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로 앉아서 등만 돌린채 뒷자리 여성분께 저기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여쭤봤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없다하셨고, 그러면 술한잔하실래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여성분들은 좋다하셨고 누구옆에 앉을지 고민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두분다 제옆에 앉을려고 했던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렇게 합석을 하고 귓속말 게임을 했는데, 제친구 옆에있던분이 당연히 친구와 대화도 잘하고 그러니 친구를 맘에들어할줄 알고 누가 더맘에들어?라고 귓속말로 물어봤는데, 저를 골라서 당황했습니다.
제 옆에 있던 여자애도 눈치챘는지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고, 제 친구도 저보고 담배피러 가자하고 바로 무슨 질문했는지 물어보더군요, 근데 제가 차마 친구에게 상처는 줄수 없어서
그냥 술 누구 먹이고 싶냐고 물어봤다고 거짓말 했습니다. 무튼 친구도 표정이 심각했는데 그말 듣고 다행히 표정이 밝아지더군요.
무튼 근데 중요한건 제옆에있던 여자애가 살짝 기분이 안좋았는지, 그렇게 여자애가 번호만 저에게 묻고, 갑자기 통금있다고 집을 간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20살이었고, 저보다 7살이 어려서 저도 그냥 붙잡지않고 잘가라고 보냈습니다... 아쉽죠 제스타일었는데
무튼 그렇게 둘이서 다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저희 옆테이블 여성분들이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원래 저희랑 20살여자분들과 놀고있을때 그분들도 다른 남자분들과 놀고있었는데,
그남자분들이 맘에 안들었는지 보내고 저희에게 술을 마시자 하더군요.
사실 20살 여자분들이 더맘에 들었는데, 같이 온 친구가 있기에 저는 다시 분위기를 맞춰줬습니다.
그렇게 다시 다른 여성분들과 합석을 했는데 아이돌 민주?급 정도 외모여성분이 저에게 자기친구가 오빠 들어왔을때부터 맘에 들어했다고, 자기 친구 맘에드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나좋아해주는 사람이면 나도 마다하지 않지,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술도 마시고 참고로 이친구들은 저보다 5살 어린 22살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같이놀았던 여자 4명이 헌팅포차에서 가장 이뻤던것같고, 중요한건 이 여자애들중 한명이 흡연을 하러갔는데, 그 자리에서 헌팅을 당했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무튼 그정도로 이번 여성분들은 외모가 괜찮긴 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 사실 끌린다기보다는, 아그냥 이쁘다? 이정도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저도 나이가 먹긴 먹었네요ㅜ
그렇게 다시 본론으로 가자면, 술을 먹다가 저를 맘에 들엇던 여성분이 초코에몽을 먹고싶다해서 같이 편의점을 갔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진짜 앳되보였는데, 패션은 반바지 팬츠에 부츠? 이렇게 신었고 패션센스는 굿이었습니다.
이분도 참고로 얼굴은 아이돌급이었습니다. 무튼 이분이 편의점에서 초코에몽을 사고오는길에 오빠는 자기 맘에안드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참고로 절대 맘에든다고 표현하지않습니다. 여자란 동물들은 자기가 못갖는 남자를 갖고싶어하는 성향이 있기에, 무튼 그렇습니다.
무튼 그렇게 술을 먹다가, 어느덧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다음날 출근이라서,, 친구에게 우리 이제 갈사람 가고 그러자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친구도 알겠다했고 참고로 친구도 잘생긴편입니다. 그렇게 저는 제옆에있던 여자애한테 우리 이제 집가자라고 말했고, 내친구랑 너친구는 그냥 여기서 더마시라고 하고 우리둘만 빠져주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여자애가 가볍게 보이기 싫었는지, 자기친구를 막챙기는데 제눈에는 그저 귀여워보였죠,,
무튼 그렇게 둘이서 나가게되고, 저는 지금 비도 오고 그러니까 너네집까지 같이 택시탔다가 나는 집갈게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애가 알겠다했고, 사실 저는 진짜 날씨가 안좋고 이친구 나이가 워낙어려서 걱정 반 성욕 반 이느낌으로 데려다 주겠다 했습니다.
무튼 여자애가 먼저 택시안에서 제손을 잡았고 오빠 그냥 우리집에서 좀만 있다갈래?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했고, 그렇게 여자애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자애는 참고로 직업은 이제 막 디자이너 단 미용사였고, 집은 오피스텔이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반응 보고 올리겠습니다!
미리 스포하자면, 여자애가 처음에는 집에서 튕기더니, 흥분했는지 오빠는 섹스취향이 뭐야?라고 물어보더군요..
무튼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전이야기에서 여자분이 15만원짜리 방을 결제한것도 전부 사실이고,, 저는 웬만해서는 여자분들이 이상하게 먼저 다 결제할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능력이 되어서 그냥 제가 내긴하지만, 무튼 절대 거짓말이 아닙니다....